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서 수소 상용 모빌리티 기술 공개

김상현 기자

등록 2026-10-28 14:13

현대자동차그룹이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수소 상용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서 수소 상용 모빌리티 기술 공개

올해 7회째를 맞이한 WHE 2026은 수소 산업 전시회와 국제 컨퍼런스가 통합된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11개국 19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수소 산업의 기술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상용차의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을 한층 개선한 상용 수소 연료전지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는 수소 상용차의 안정적인 운행과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수소전기차 자동충전 로봇을 활용한 상용차 수소 충전 과정을 현장에서 처음으로 시연한다. 관람객들은 전시회 기간 중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의 미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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