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수상작, 29일부터 국가유산청서 전시

염기설 기자

등록 2026-10-29 14:31

국가유산청은 오는 29일부터 국가유산청 내 전시 공간에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주요 수상작들을 일반에 공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29일부터 국가유산청 내 전시 공간에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주요 수상작들을 일반에 공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공예 산업의 발전과 우수 공예품 발굴을 위해 열린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한 문정운 작가의 '일월오봉도 은차도구'를 비롯해 국무총리상에 선정된 엄영민 작가의 '아름다운 찻자리' 등 총 300여 점의 수상작을 선보인다.


또한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한 김경희 작가의 '다음∶담음', 전예슬 작가의 '청자 백자 주병, 잔, 보관함 연작' 등 수준 높은 공예 기술이 집약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박용수 작가의 '허황후의 하루'와 한숙남 작가의 '수방사가리개' 등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다양한 공예 작품들도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을 만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공예 문화의 품격을 확인하고, 공예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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